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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7/11/10  2007 HK tripper - 둘째날(0924) - 마카오

2007 HK tripper - 둘째날(0924) - 마카오

PACIFIC COFFEE에서 아침을


홍콩도 팁 문화가 있다. 올해가 홍콩 반환 10주년이지만 아직도 홍콩하면 영국의 모습의 오버랩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다. 애프터눈티, 트램, 영국식 억양이 섞인 영어... 홍콩의 거리에서 발견한 영국의 모습은 철저한 상업화로 마케팅된 그것이었기 때문이었다.
둘째날, 우리는 2박 4일의 짧은 일정에서 과감하게 하루를 마카오에서 보내기로 한다. 출발 전 호텔룸 협탁 위에 10HK$를 놓아두었다. (우리나라 돈으로 1200원 정도로 호텔룸을 나설 때 청소해주는 메이드를 위해서 보통 10~20HK$정도 놓아둔다고 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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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을 먹기 위해 들은 퍼시픽 커피. 홍콩의 월요일도 서울과 다르지 않다. 바쁘게 직장으로 향하는 샐러리맨들의 표정은 어쩐지 익숙하게 느껴진다. 오늘만큼은 그들과 다른 여유로움으로 커피샵에 앉아있다.

"퍼시픽 커피"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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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식사를 끝내고 마카오 선착장으로 간다. 마카오 페리 선착장은 하버 시티 옆에 홍콩시티페리터미널로 가면 되는데, 마카오에 들어가려면 입국심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여권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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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국하기 전에 잠깐 들른 Sasa. 잠깐 동안 또 이것저것 질러댔다.
홍콩은 화장품 가격이 정말 싸다. 아무리 면세국가이라지만 어떻게 그런 가격이 나오는지 의심스럽기는 하다. 어떤 사람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이라고 하지만 잘 고르면 괜찮은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. 특히 향수의 경우는 종류도 많거니와 가격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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